2009 Aug 19

- by
Sean Lee

존경하는 두 대통령 모두 하늘이 데려가셨네요

그 때 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지만,

그 때 이상으로 상실감과 슬픔은 큰 요즘입니다.

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지겠지만

살아있는 동안은 몸도 정신도 살아있어야 겠습니다.